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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사학법 파동'은 탈당-정계개편 승부수
[이연홍의 정치보기] <5> 노대통령 '사학법' 파동의 노림수
우리당,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 요청하겠다"
우리 "의장에게 직권상정 요청" vs 한 "대통령의 고민 공유해달라"
"日극우도 한 고리대 금리인하, 盧 왜 못하나"
심상정 “日 야쿠자 대부업체 이미 한국시장 44% 장악 중”
우리당 "민노당 등과 연대해 법안처리 추진"
민주당 "연대 반대", 민노당 "비정규직법 백지화해야"
盧지지층 균열, '盧 비난' vs '정동영 비난'
"盧대통령 제 정신이냐" vs "정동영이 이럴 수가? 대통령 탈당해야"
5.31 전망 "한나라 11, 우리 2, 민주 2, 무소속 1"
[여론조사] 우리당 2002년 선거때보다 퇴조세 뚜렷
맹형규-홍준표, 오세훈 선대본부장 수용
원희룡-박진-진영-나경원 등 캠프 진용 갖춰
진대제, '최연희 성추행' 옹호 발언
"그분이 약주를 많이 해 실수한 것. 이해되는 대목 있어"
열린우리당 '盧 지시' 거부, 당청 격돌
정동영-강금실 "수용불가", 의원들 "盧발언은 제2의 연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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