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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야당도 국민의 '상당한 일부' 대변. 그 의견도 들어야"
한미정상회담 거론하며 "매우 어려운 상황. 함께 힘 모으면 큰 도움 될 것"
장동혁 "정청래와 악수하려 마늘과 쑥 먹어"
"李대통령, 특검 연장과 특별재판부 설치에 거부권 행사하길"
조국 일가, 약속 6년만에 '웅동학원' 이사장·이사직 사임
모친 이사장직·외삼촌 이사직 물러나…사회 환원 협의 속도 낼 듯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국회 찾았다가 20분간 '봉변'
시민단체 등의 강력 반발로 몸싸움 등 아수라장
악수 거부하던 정청래, 장동혁과 반갑게 악수
李대통령 초청 여야대표회담서...李대통령, 장동혁과 단독회담도
정청래, 최태원 만나 “'사이즈별 계단식 규제' 지적 공감"
“당 정책위와 함께 꼼꼼히 살피겠다"
박지원 "조국혁신당, 정의당의 말로 같아 보여"
"조국, 성비위 문제도 소탐대실. 자꾸 변명하면 끌려들어가"
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설'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
성비위 피해자측 "조국 아닌 제3자가 비대위원장 맡아야"
정청래 “李대통령 신속 지시로 우리 국민 석방"
김병기 “체류 지위·비자 체계 점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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