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법사위, '김건희 모녀' 동행명령장 초유의 발부
국힘 "망신주기" vs 정청래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
운영위, 김건희-명태균-김대남-김영선 등 무더기 증인 채택
야권, '김건희 의혹'에 화력 집중. 국힘은 반발해 퇴장
경찰청장 "문다혜 조사, 비공개가 원칙"
윤건영 "전직 대통령이라고 비위 흘려" vs 경찰청장 "말도 안되는 일"
국회의원 14명 선거법 위반 기소. 4명 계속 수사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4명. 내년 10월에 대규모 재보선 가능성
김대남·명태균·김영선, 10일 행안위 불출석 통보
명태균, 4개 상임위에 증인으로 채택
김대남, 국힘 진상조사 착수하자 서둘러 탈당
국힘 "탈당하더라도 윤리위 조사는 계속 할 것"
여야, 4일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표결
김건희 특검법, 국민의힘 이탈표 발생 여부 주목
국회의장 "김건희특검법, 10월10일 이전에 표결"
"尹, 가족-측근 의혹 털고 가는 게 맞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건희 의혹, 폭과 깊이 점점 깊어져"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이 해법", "탄핵은 신중히 논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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