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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덕수, 출마하겠다 그래선 안돼"
"출마하면 또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굉장히 문제 있지 않나"
나경원도 대선출마 "1년안에 자체 핵무장"
"이번 대선 본질은 체제 전쟁"
이재명 캠프, 친명-친문 고르게 배치
캠프 전략은 '측근중 측근' 김영진 배치
'한덕수 출마' 급부상에 민주당 발칵. "내란대행 노욕"
"언론, 한덕수 띄우기 일색" "대선용 특별 기획쇼"
이재명 "세계가 주목하는 '퍼스트 무버'로 거듭 날 것"
"향후 5년은 대한민국 국운 걸린 절체절명의 시기"
유인태 "한덕수 대선 안나올 것. 전형적 공무원상"
"尹 감옥에 안 보내면 감옥은 뭐 하러 지어놨냐"
친윤, '한덕수 추대론' 급부상...한덕수는 간 보기?
친윤, '한비어천가' 부르고 연판장 추진까지. 한덕수는 예의주시?
"한덕수 추대 안돼" vs "후보 확정후 단일화할 수도"
한덕수 "고심중" 발언 놓고 국민 지도부 미묘한 시각차
양향자, 뜬금없이 국힘 찾아가 "입당해 대선 출마하겠다"
민주당에서 출발해 개혁신당 거쳐 국민의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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