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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1대1로 싸우면 누구에게도 진다
[김행의 '여론 속으로] <2> 고건 '탭핑 정치’의 한계
가정해보자. 범여권 단일후보 고건과 한나라당 후보 손학규가 2007년 대선에서 최종 엔트리 멤버로 싸우게 되는 경기를. 물론 거의 실현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다. 누가 이길까? 필자는 손학... / 김행 여론조사 전문가
민노당, 당대표 부정선거 수사 의뢰 논의
향후 지도부 교체 등 처리 전망은 미지수
'색깔공세'에 이재오 소신대응
미사일 발사로 조성된 안보정국으로 보수파 입지 강해져
盧대통령, 정동영에게 성북을 출마 권유
파문 일자 청와대 "그런 일 없었다" 부인
"나 이재오, 절대로 이명박 사람 아니다"
[경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이재오 후보, '이명박 역풍' 적극진화
이정현 부대변인, '정치공학적 호남구애'에 일침
"호남의 아픔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과해야"
정형근 의원 또 'DJ특사 파견' 주문
전여옥 의원도 '호남 대개발 전략' 주장
"작전세력 운운은 미래모임 폄훼"
[경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권영세 후보 "오세훈 효과 유효"
이명박, 대선후보 선호도 1위 탈환
[여론조사] 박근혜 전대표 테러후 최초로 2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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