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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신현수 사의 안타깝다. 연락 안했다"
국회 법사위, 22일로 연기
정세균 "화이자-노바백스 2천300만명분 추가확보"
화이자 300만명 추가 확보, 노바백스와 정식계약 체결
정세균 "자영업자 등 두텁게 지원해야", 기재부 압박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포용사회 실현 어려운 과제 돼"
수도권 영업 밤 10시까지, 유흥시설도 허용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5인이상 모임 금지는 계속
정세균 "곧 백신접종 시작되면 일상으로 되돌아갈 것"
"경제회복의 불씨도 더 키우겠다"
원희룡도 "이재명의 기본소득, 약장수 같은 얘기"
"1년에 52조원…허경영식 선동판"
이재명 "탈당 바라는 사람 있지만, 내 사전에 탈당은 없다"
이틀 연속 탈당성 강력 부인
정세균 "백운규 영장 기각, 법원 결정 존중한다"
"감사원은 감사원 일, 검찰은 검찰의 일 해야"
전해철 "영업금지-제한업종 손실 반드시 보상"
"각종 부담도 시급히 시정조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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