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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노무현 영전에 기도" vs 진중권 "잔머리 굴리지 말라"
추미애 "검찰개혁 소임 접을 수 없다", 사퇴설 일축
이용구 신임 법무차관, 알고보니 백운규 변호인
검찰의 월성원전 수사와 이해충돌
국민권익위원장 "추미애 아들 의혹제기 당직사병은 공익신고자"
"현재 보호조치 취하고 있다"
추미애 "힘들고 외롭다" vs 진중권 "주먹이 아파 괴롭다고 신파"
김민석 "국민이 원하는 건 윤석열 스타일 아닌 추미애 스타일"
정세균 "어디도 안전한 곳 없다. 집안에 머물러 달라"
"연말모임 자제하고 기업은 재택근무해달라", 할인쿠폰은 언급 안해
조국 "노무현 국제공항" vs 박민식 "조국 또 갈라치기"
박민식 "노무현 유서는 읽어봤나, 비석만 남기라 했다"
'외식 할인쿠폰' 2주만에 또 "식사모임 삼가하라"
정부, 8월때 실수 되풀이. 정치논리에 빠져 국민 방역심리 이완
정세균 "수도권-강원도 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
"송년모임 자제해 달라" 당부도
추미애 '한동훈 방지법' 지시에 "진보정부가 인권유린"
금태섭 "민변 출신 왜 침묵하나", 진중권 "차라리 고문 합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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