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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여야의 '김태효 발언' 질타에 식은 땀
박진 "주권과 국익 차원에 국민이 납득할 결론 도출하겠다"
한국, 미국에 155mm 포탄 50만발 대여키로
박진 "지금 확인해드릴 내용 없다", 보도내용 부인 안해
외교부 "블랙핑크 공연, 비용문제 논할 단계 아니었다"
"다양한 아이디어중 하나로 제기된 것"
'북미·북핵통' 조현동 외교1차관, 주미대사 내정
김태효와 MB때 청와대 근무
태영호 "北핵무기 과소평가 말라. 뻥 아니다"
"北, '공중과 바다 다 막을 수 있다'는 메시지", "바이든, 北에 핵무기 안 쓸 것"
정부 "독도 부당주장 항의. 강제동원 희석 유감"
日정부, 강제징용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한 초등교과서 통과
정부 "강제징용 배상금, 국내기업이 지급" 공식화
미국 압박이 결정적. '제3자 변제 방식'에 피해자-야당들 반발
통일부 "김여정의 책임 전가 궤변 개탄스럽다"
"아사자 속출하는 가운데 도발과 위협만 지속"
통일부 "북한의 개성공단 무단 사용 강력 규탄"
남북이산가족협의회의 방북 신청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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