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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잼버리를 정쟁 소재로 삼고 분열 키워선 안돼"
"잼버리, 많은 차질과 아쉬움 속에 종영한 건 매우 아쉽다"
반기문 "그로시, 봉변 당하고 내게 전화. 참 부끄럽다"
"과학자들이 '이거다' 그러면 그 말 들어야
박진 외교장관 "도 넘었다". 외교부, 싱하이밍 초치
외교차관 "외교관례 어긋날 뿐 아니라 내정간섭에 해당"
한국,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11년만에 재진입
192개국 가운데 180개국이 찬성표 던져
트뤼도 "한국과 협력 통해 北 인권 상황 개선할 것"
"우리는 가장 절친한 친구가 돼야"
기시다 만난 정진석-윤호중, 정상회담 평가에 '온도차'
정진석 "반컵의 물컵 채워져" vs 윤호중 "역사 직시해야"
통일부 "김여정의 억지주장, 초조함과 좌절감의 반영"
"양국 정상 비방은 북한의 저급한 수준 보여줘"
중국 "尹, 말참견 말라" vs 한국 "심각한 외교 결례"
尹대통령의 '대만 발언' 놓고 양국 외교부 정면 충돌
국힘, 尹의 '우크라 군사지원 가능성' 발언 엄호
김병민 "충분히 할 수 있는 발언", 태영호 "뭐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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