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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기습배치...오만한 미국, 저자세 한국정부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절차 깡그리 무시, 문재인의 요구도 묵살
8천 경찰 동원해 반대주민 200명 막고 사드배치 강행
심야작전 4시간 만에 사드 장비 골프장으로 들어가
기습적 사드배치 완료, 절차 깡그리 무시
26일 새벽 완료, 대선 전에 '사드배치 알박기' 파문
외교부 "미군에 사드부지 30여만㎡ 공여 완료했다"
"주한미군, 권한 부여 받아 사드 배치 작업 본격 착수"
국방부 "사드배치, 기본입장에 변함 없다"
"진행상황으로 봐서 단기간 내 마무리는 쉽지 않아"
국방부 "美항모 칼빈슨 한반도 접근은 北핵실험 대비"
"구체적 훈련내용은 말할 수 없다"
문재인측 "1급기밀마저 적에게 탈취 당하다니.. 안보팔이 정권의 실체"
"군 최고기밀 도난 당하고도 아무도 책임 안져"
'작계 5027', 해킹으로 유출. 국가안보 완전 구멍
한민구 국방장관은 그동안 발뺌 일관, 한미 전면 수정해야할 판
軍, 각부대에서 '박근혜 사진' 신속 철거
"해당 부대 지휘관 책임아래 세절 및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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