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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드, 대구나 칠곡에 배치될듯"
해당지역 주민과 새누리 의원들 강력 반발, 서로 떠넘기기도
국방부 "北 광명성 4호 궤도 진입"…사실상 발사 성공 인정
"北 장거리 미사일 1~3단 추진체·탑재체 정상 분리"
주한미군 사드 후보지…대구·평택·군산 거론
한미 공동실무단 구성해 후보지 검토키로
한민구 국방 "사드가 가장 효과 높은 체계"
"미국의 사드 배치 건의, 朴대통령에게 보고", 사드배치 기정사실화
정부, 기다렸다는듯 "사드 배치 협의 시작"
"조속한 시일내 배치", 중국의 경제보복 등 신냉전 심화
군 "北 발사체 궤도 진입", 발사 성공 시인
초기엔 실패 추정하다가 입장 바꿔
국방부 "北, 7일 장거리미사일 쏠 가능성 커"
"북한 발사 준비 완료한 것으로 판단"
국방부 "사드 배치, 우리 안보와 국방에 도움"
사드 배치 강행 기류, 중국의 무역보복 등 거센 후폭풍 예고
"주한미군 한반도정보분석관, MB때 50명으로 급감"
김종대 "대북정보, 상업위성 활용하는 美민간기관에 역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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