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방부 계속 거짓말, '가짜 임병장' '임병장 메모'
김관진 국방장관 국회 증언도 거짓말
김관진 "GOP 총기난사, 진심으로 사과"
"이병 아닌 병장이 사고낸 이면에는 집단 따돌림 존재"
문재인 "총기난사-무장탈영-교전은 사상초유"
"병사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는듯한 느낌"
국방부 "총기사고, 국민께 사과드린다"
"부상자 생명에 지장 없어. 사고자 수색작전 실시"
국방부 "문창극, 보직상태로 대학원 다녀", 거짓말 들통
"상부 승인 거쳐 대학원 다녔을 것"
사이버사 군무원 "상부가 댓글 지시. 불응시 인사 불이익"
"수사 시작되자 증거 인멸 지시도"
김관진 국방장관 "세월호 사고, 9시27분에 알았다"
"軍보고는 靑에 실무계통으로 계속 전달"
국방부 대변인 "북한이란 나라 빨리 없어져야"
"북한이란 나라 자체가 나라도 아냐"
軍 "무인기 3대, 발진-복귀지점 모두 북한"
"명백한 군사도발, 유엔 통해 경고조치 예정"
페이지정보
총 1,624 건
BEST 클릭 기사
- 트럼프 "한국, 주한미군기지 소유권 달라"
- 美상무 "한국-일본 돈으로 기금 만들어 인프라 투자"
- [미디어토마토] 李대통령 40%대 추락. '데드크로스' 발생
- 국힘 새 대표, '윤 어게인' 장동혁. '분당 국면' 진입
- 중국, 李대통령 '안미경중' 포기에 "한국에 심대한 타격 될 것"
- 조국 "광주전남, 민주당만 좋은지 혁신당도 있는 게 좋은지"
- 특검 "김건희 29일 기소". 尹부부 나란히 법정에 서나
- 李대통령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vs 북한 "더러운 족속"
- 조갑제 "이제 보수 격에 맞는 보수당 창당할 수밖에"
- 정성호 법무장관 “尹 구치소 CCTV 공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