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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측 "차별화는 손학규가 아닌 盧가 해"
"盧, 경선때 DJ가 개입했다면 그냥 넘어갔겠나"
문국현 "이명박 동해권공약은 내것 모방한 것"
"이명박의 구시대적 패러다임으로 미래 못만들어"
손학규도 경선 룰 수용. 경선룰 갈등 종료
"치사하고 좀스러운 10% 안받겠다"
정동영 "여론조사 10% 경선룰 조건없이 수용"
비난여론 급증에 수용. 공은 손학규에게
[민노당 강원 경선] 권영길 1위 탈환
근소한 표차로 간신히 과반 유지, 결선투표 가능성 높아져
유시민 "정동영 쩨쩨하게 굴지 말고 여론조사 수용하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주저앉으란 소리냐"
정동영 "여론조사 밀어붙이면 불행한 일 생길 것"
"여론조사하겠다는 건 손학규 추대하자는 얘기"
신당 "여론조사 20% 반영"에 정동영 강력반발
신당 "최종 결론 내릴 것" vs 정 "손학규 추대론 수용 불가"
[신당 통일.외교 정책토론회 전문]
"광주정신 계승하고, 통일대통령 돼 남북관계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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