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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손학규 결단 환영한다"
“손학규 참여 계기로 범민주세력 통합 나서야”
이명박 "호남-충청-수도권 대연합 추진"
"경선 이전에 민주-국중당과도 접촉 시작하겠다"
이재오 "경찰, 배후 알고도 靑눈치에 은폐"
"상상 초월하는 공작음모 은폐사건, 대검 중수부로 넘겨야"
원희룡 "이런 식으로 가면 한나라 집권 가능성 50% 미만"
당 검증위 맹비난하며 '언론 직접검증' 주장
유승민 "장재완-김현중 아닌 다른쪽에서 얘기 들었다"
"경찰수사때 밝히겠다" "<이코노미스트> 진상 공개해야"
박근혜측 "이명박, '정보교환설' 공식 사과해야"
경찰 수사 발표에 환호성, 정두언 등에게 직격탄
이명박 "나의 대운하는 봉이 김선달 같은 것"
"이쪽 저쪽 물 합치면 사람도 하나가 돼"
경찰, '운하 보고서' 작성 서울시정연-세종대 압수수색
이명박 선거법 위반여부 수사, 이명박측 "이명박 죽이기"
'대세론' 흔들? 이명박 지지 '없던 일' 속출
상도동계-서울시 의원들 잇따른 지지철회 요구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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