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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귀족 낙하산" vs 홍정욱 "입담꾼일뿐"
[관심 선거구] 노원병, 김성환 "둘다 좌-우익 낙하산"
이재오 이어 이방호마저 '휘청', 강기갑 맹추격
친박세력 '강기갑 지원'에 이방호-강기갑 차 6.5%p로 격감
'몽골기병의 창', '골리앗의 방패' 뚫을까
[관심 선거구] 주민들 "둘 다 떨어지기에는 아까운 사람들"
경찰, 총선사범 1099건 적발 4명 구속
총선사범, 사전선거운동행위.비방행위.금품향응 제공 대부분
강재섭, 충청서 '지역주의 자극' 발언 논란
"강창희 국회의장 될 것" "충청, 곁불 그만 쬐라"
YS-JP의 협공, "도움 요청한 이명박이 배신"
YS "믿음 없는 정권 서지못해" JP "부탁 외면 통보도 안해"
'무소속연대 15명+친박연대 53명', 총 68명 출사표
20여명 치열한 접전중, 다수는 한나라 표 잠식 전망
총선경쟁률 지역구 4.6대 1, 비례대표 3.5대 1
243개 지역구에서 1175명 등록, 17대 4.8대 1보다 낮아
박사모 "박근혜 노린 범행일 수도"
박정희 생가보존협회장 피살에 긴급 비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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