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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뉴파티' 2030 12명 출마 선언
“국민 속이는 정치인이 아닌 희망의 씨앗 되겠다”
김종인, '박근혜 경제정책 맹점' 조목조목 생체해부
“경제 어려움이 야당 발목잡기 때문? 책임 회피하려는 의도"
조응천 “나는 손모가지 짤린 이병헌”
“‘내부자들’에서도 이병헌을 강간범 몰아 매장시키잖나"
이병기 비서실장, 김종인 축하난 받으며 “‘죄송스럽게 생각”
“오전에 회의 많아 챙기지 못했다”
노회찬 “국민의당에선 국민이 잘 안 보여"
“국민들이 지금 뭘 바라는지 물어봤으면"
조응천 “문재인, 수시로 식당 찾아와 설득했다”
“靑, 내가 불순한 의도로 문건 유출한 게 드러났다고?"
더민주, 총선기획단장에 정장선 임명
총선정책공약단장은 이용섭 임명
문재인 “장하성과 구체적 자리 놓고 얘기한 적 없다”
장하성의 '비대위원장 제안' 주장 일축
최재성, 선대위원직도 자진사퇴. "총선 승리 새 길 보여"
“주저없이 백의종군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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