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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 등 3곳만 특수부 설치, 검찰 감찰 강화"
상당 부분, 윤석열 총장이 앞서 발표한 내용
보수진영, 또 대규모 '조국 OUT' 광화문집회
주최측 "1천만명 참석", 개천절 집회보다 참석자 적어
조국 딸 "온가족이 사냥감, 좀 잔인한 것 같다"
"어머니가 나 보호하기 위해 다했다고 할까봐 (방송) 나와"
'조국사퇴' 광화문집회 시작, 한국당 "300만명 모여"
한국당, 범보수단체, 개신교 신자 등 집결, 서초동 촛불시위와 세대결
박근혜, 지지자들 병원비 모금 움직임에 "마음만 받겠다"
유영하 변호사 통해 모금 중단 당부
조국, 아내 증거인멸 압박 보도에 "오해 있었던 것 같다"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
윤여준 "조국 간담회 했으나 의혹 하나도 해명 안돼"
"20대 이탈했지만 한국당에 옮겨가지도 않아"
조국, 오후 3시 국회서 기자간담회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불찰이 있던 부분은 사과하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가 열리기를 ... / 이영섭, 정진형 기자
조국 "여야 합의대로 청문회 출석해 검증받길 원한다"
"오늘이라도 기회 주신다면 의혹 소상히 말씀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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