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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만으로 검찰개혁에 차질 있어선 안돼"
오후에 사무실 출근. "제가 할 수 있는 제 일 하겠다" 사퇴설 일축
조국 "청문회 무산되면 직접 설명할 기회 찾겠다"
두번째 정책발표 하며 사퇴 여론 거듭 일축
조국 "펀드 기부하고 웅동학원서 손 떼겠다"
"질책 잠시 피하기 위한 것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는 실천"
조국 "사퇴여론 알고 있다. 청문회서 밝히겠다", 사퇴 거부
"딸 장학금 부탁한 적 없다" 강력 부인
조국측 "조국 딸 소개서에 '1저자' 내용 없고 원문도 제출 안해"
전날 해명 '거짓말' 논란 일자 서둘러 해명
윤여준 "조국의 '사노맹 해명' 충분치 않아"
"황교안 이대로는 총선 어려워" "도로친박당에 안철수-유승민 들어가겠나"
윤여준 "미일, 文대통령이 동북아 질서 흔든다 보는듯"
"평양서 '자주' 외친 탓" "강대국은 약소국이 질서 흔들기 원치 않아"
강상중 "도리어 日관광객 환영하고 안전 보장해야"
"지소미아 파기하면 미국이 한국 어떻게 볼까"
MB "정두언, 한번 만나려 했는데 참 안타깝다"
이재오 통해 추모 메시지 전달. MB 집권하자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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