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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조인근 연설비서관 등 추가 증인 채택
삼성 장충기 대신 김신·김종중 채택
우상호 "탄핵, 서둘러 12월 2일에 마무리하겠다"
"친박 건의 보고 오히려 탄핵일정 앞당겨야겠다고 결심"
손학규 "개헌 매도하는 친문이야말로 권력에 눈먼 정치집단"
"그들에게는 새로운 대한민국 맡길 수 없어"
국조특위 "정부, 자료제출 비협조 계속되고 있어"
"새누리, 삼성 등 일부 증인 협의 거부"
김영주 "며칠간 '골박'들의 협박-회유-정치공작 난무할 것"
"골박들, 결정 사항을 朴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있어"
추미애 "새누리, 조건 없이 탄핵 동참해야"
우상호 "정부가 누리예산 부담하면 법인세법 인상 철회"
정의화 "친문-친박 제외한 세력 모여 개헌해야"
"김무성-유승민-안철수-반기문과도 연대 가능"
여야 원로 "朴대통령, 내년 4월까지 하야하라"
"거국총리에게 권한 이양해야", "여야, 개헌 추진해야"
야권 대선주자들 "국민들이 朴대통령 파면했다"
문재인-박원순-안희정-안철수 "朴대통령 퇴진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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