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IMF "한국, 급속한 인구 감소로 부채 부담 폭발 우려"
정부부채 5년뒤 GDP 70% 육박
한은 "수출 활황-내수 부진, 올해 성장률 3.0% 유지"
내년 성장률도 2.5% 유지, V자형 경기회복은 없다
홍남기 "손실보상 제도화 동의. 국회와 협의하겠다"
"해외에 손실보상제 사례 없어 짚어보겠다는 취지"
유승민 "일자리위기 IMF때보다 심각한데 한가한 기본소득 논쟁?"
"나랏돈 어디에 먼저 써야 할지 모르는 정치인" 또 이재명 직격
홍남기 "고용상황의 심각성 매우 엄중히 인식"
"정책 최우선, 민생 어려움 경감과 빠른 고용회복에 두겠다"
유승민 "이재명의 기본소득, 공정과 정의에 반하고 효과도 부족"
"월소득 100만원과 1천만원에 똑같이 기본소득 지급하자니"
이재명 반격 "교황께서도 기본소득 지지"
"이제 보다 구체적인 세부 논의 들어가야 할 때"
맥킨지 "한국, 내년 2분기에나 경제 회복할 것"
"공공일자리 정책, 양보다는 질이 중요"
홍남기, 민주당 융단폭격에 "재정당국 입장 말한 것"
울먹이듯 떨리는 목소리로 해명
페이지정보
총 2,762 건
BEST 클릭 기사
- 한동훈 "내가 계엄 직전 홍철호와 통화? MBN 허위보도"
- 주진우 "이재명 일가, 법인카드 유용 배임죄로 재판중"
- <닛케이> "트럼프 다시 '애치슨 라인' 그을 수도...불안"
- 법사위, 30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가결
- 정청래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 민주당 최대계파 "트럼프 요구는 강도적 약탈"
- 한동훈 "1987년 안기부 입사한 김병기가 군부독재 유산 운운"
- 김정은 "한국 일체 상대 안할 것. 비핵화를 왜 해?"
- 김종인, 李대통령 관세협상-외국군대 발언 융단폭격
- 민주당 "李대통령 글, 어디에도 한미동맹 깨자는 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