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내년예산안 7.1% 확장...강만수 이래 최대증액
복지-교육이 예산 절반, SOC예산 20% 삭감
"한국 국가채무비율 낮지만 소득수준 등 감안시 선진국보다 높아"
빠른 고령화로 향후 국가재정 급속 악화 우려
기재부 "종교인 과세, 정부 입장에 변함 없어"
김진표 의원 등의 발의에도 내년 1월 시행 방침 밝혀
'부자증세' 개정안 확정...추미애 안보다 대폭 강화
고소득자-대기업 연간 6조2천억 증세
김부겸 "표 걱정한다고 증세문제 기피하지 말라"
"178조 재원조달 방안 석연치 않다", "소득세-법인세 인상 논의해야"
납세자연맹 "공무원 1인 유지비 1억 돌파...연봉은 상위 7%"
공무원 증원 논란 한층 가열될듯
"공무원 1명 뽑으면 30년간 17억3천만원 부담해야"
국회 예산정책처 분석, 공무원연금 포함하면 더 눈덩이
국가부채 1천400조 돌파, 1년새 140조 폭증
공무원·군인연금 펑크 메우기에 추경예산 가세
세금 1월에만 3조8천억원 더 걷혀…정부 '나홀로 호황'
국민은 나날이 힘들어지는데 세금만 더 거둬
페이지정보
총 790 건
BEST 클릭 기사
- 한동훈 "노봉법 통과, 낙타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될 것"
- 정청래 "강선우의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vs 국힘 "어안이 벙벙"
- 민주당 "새빨간 거짓말" vs 한동훈 "그 말 책임질 건가"
- 김소연 "명태균 부부, '이준석 신경 쓰지 말라' 전화"
- 주한중국대사관, 조현의 '이웃나라와 문제' 발언에 불쾌감
- 특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소환
- 명태균 "김건희 총선 살생부, 황금폰에 있다"
-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머지않은 시간에 열릴 것"
- 김소연 "이준석-천하람-명태균, 특검에 고발"
- 대통령실 "주식시장 기초체력 높이는 게 기본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