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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국세, 작년보다 12조 덜 걷혀…진도율 역대 두번째 낮아
법인세 17조9천억원 급감…'30조 세수펑크' 만회 역부족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수익 '0%'. 해외는 20% 돌파
외국인 이어 국민연금도 국내증시 이탈 우려 확산
'세수 펑크' 올해도 30조...국가부채 눈덩이
작년 반도체기업 적자가 주요인. 부가세 세수만 늘어
국민연금 "상반기에 102조 벌었다"
해외주식 투자 수익율 20.47%에 달해
산업장관 "폭염 지나면 전기요금 인상"
"동해 가스전 개발, 2차 시추부터 해외투자 유치…투자 주관사 조만간 선정"
경제부총리 "올해도 세수 상황 썩 좋지 않을듯"
"담뱃값이나 부가세 인상 계획은 없다"
최상목 "민주당 25만원 민생지원, 위헌이 다수 의견"
"헌법상 예산편성권은 행정부에 있다고 명시"
작년 국가채무 60조 증가, GDP 대비 50% 첫 돌파
긴축재정에도 세수 부족으로 계속 증가세
피치, 한국신용등급 'AA-' 유지. "반도체 내년까지 긍정적"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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