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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처 "이대로 가다간 2033년 국가파산"
2021년부터는 계속 통합재정수지 적자 기록할 것
정종섭 장관 "주민세·자동차세 인상 추진하겠다"
"주민세는 회비, 서민증세 아니다"
이준구 교수 "정부, 국민에게 거짓말한 대가 톡톡히 치러"
"무능하거나 국민 상대로 사기를 친 셈"
국세청, <세계일보> 모기업 통일교 계열사 세무조사
1년 3개월만에 통일교 계열사 또 특별 세무조사 받아
"직장인 70% 세금 늘고, 저소득층이 더 늘어"
KBS 분석결과, 정부 주장 '엉터리'로 드러나 파문 확산
고개숙인 최경환 "문제 항목 위주로 환급 검토하겠다"
새누리당의 질타에 환급 쪽으로 선회
납세자연맹, '근로자증세 반대' 서명운동 돌입
"정부 주장과 달리 직장인 82%가 더 세금 내야 돼"
92% 직장인, 신용카드 절세효과 고작 5,775원
"기업과 직장인만 탁상행정의 희생양 되고 있어"
지난해 세수결손 11.1조 추산, 사상최대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30조2천억, 법인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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