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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처 "국가채무, 2018년에 700조 돌파"
朴대통령 "더 나은 국가살림 넘겨주겠다", 희망사항에 그칠듯
닥치는대로 부가세? 책-학원비-쌀-고기에도...
최경환 "부가세율 인상은 좋은 생각. 한번 따져 보겠다"
유시민 "공무원연금은 돈문제, 다른 방법 없다"
"국가가 흙 파서 돈 만드냐", "새누리 개혁안, 급진적인 안"
주민세-자동차세 & 재산세도 대폭 인상
월급 빼고 모두 오르는 '세금 폭탄' 끝내 현실로
새누리 "2031년부터 65세 돼야 공무원연금 지급"
공무원노조 반발, "朴대통령 신임투표 실시할 수도"
새누리당은 27일 공무원연금 수령 시기를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65세로 늦추고 월438만원 이상 고액 연금을 수령하는 공무원에 대해선 10년간 연금액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정부안보다 재정부... / 김동현, 심언기 기자
'MB 국고손실', 22조+35조+40조+α
'노가다 정권'의 유산, 4대강+해외자원+SOC+방산
MB정권은 세간에서 속된말로 '노가다 정권'이라 불렸다. MB가 건설사 출신답게 재임기간중 각종 토목공사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MB정권때도 IT산업은 뒷전이고 시대착오적 토목공사에만 올... / 박태견, 최병성 기자
새누리 "공무원연금 수령, 65세 이후로"
이한구 "정부안보다 100조 절감 가능", 공무원 반발 거셀듯
朴정부 '급전 조달' 사상최대, 주먹구구 국정
한은은 정부의 '마이너스통장', 향후 재정상황은 더 암담
세금 안걷혀, 올 재정적자 8월에 벌써 35조
최경환 취임 100일에 위기 봉착, 국가채무 눈덩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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