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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수 '사상 최악', 환란때보다 나빠
7월까지 국세 징수율 50%, 관세 징수율 40%대로 폭삭
靑 "지방세 인상, 서민에 부담 줄 정도 아냐"
"담뱃값 인상은 청소년 흡연 막기 위한 것"
공무원 2만명 가두행진 vs 정홍원 "연금개혁에 동참해야"
공무원들의 공무원연금개혁 반발 확산
친이 심재철 "증세라고 솔직히 인정하자"
"꼼수로 비켜가다간 국민 신뢰만 더 떨어져"
새누리 "법인세 올리면 국민에게 피해 돌아가"
"박원순도 주민세-자동차세 개선 건의했잖나"
이한구 "공무원은 표 안줘도 국민이 표 줄 것"
"올해안에 공무원연금 개혁 마무리"
호재 만난 야권, 대대적 '서민증세 반대' 공세
"부자증세 했다? 눈 가리고 아웅", "말로 깎아주고 되로 되걷어"
야권이 대대적 '서민증세 반대' 공세에 나섰다. 정부여당이 담뱃세, 지방세 대폭 인상 논란과 관련, "서민증세가 아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다", "부자감세가 아닌 국민감세였다", "도리어... / 최병성, 박정엽 기자
박영선 "경로당 냉난방비 전액 삭감, 불효막심한 정권"
"복지예산 사실상 삭감 수준, 부자감세 철회로 예산 마련해야"
새정치, 전국에 "서민증세 안돼" 현수막
정부의 담뱃세 인상 등을 '꼼수 증세'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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