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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부채 565조로 폭증, MB때 '수직 폭증'
MB 5년간 배이상 늘어나
민주당, '을' 예산 5조6천여억원 편성 요구
취약계층 예산 3조, 공공부문 비정규직 예산 1조
장병완 "국가채무 이자만 22조. 재정파탄 코앞에"
"정부, 경로당 난방비 예산 100% 삭감"
김종인 "10조원도 조달 못하다니...부가세 인상해야"
"지하경제 양성화로 어떻게 174조 조달하나"
최경환 "영남 예산 깎겠다고? 지역갈등 조장"
"우리가 야당할 땐 호남 예산 챙겼다"
민주당 "노인 70%에게 20만원씩 지급해야"
"내년도 예산에 소요예산 이미 확보돼 있어"
장병완 "朴대통령, MB정권의 감세기조 포기 선언해야"
"내년, 경제위기 아닌데도 국가채무 증가 역대최고"
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
"이번 정부, 공공기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
"세수 감소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뒤쫓아"
국회예산정책처 "중국이 무섭게 우리를 추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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