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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대표, 복귀 의대생들에 "팔 한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죽거나 살거나, 선택지는 둘뿐"
법원, '대장동 재판 불출석' 이재명에 과태료 500만원 추가
세차례 불출석에 법원 울분. 이재명, 서해수호기념식에 첫 참석
중대본 "산불로 산림 4만8천㏊ 훼손. 서울 면적 80%"
중대본 차장 "오늘도 최대 풍속 20㎧ 강풍"
산림청장 "오늘 주불 진화 위해 모든 자원 투입"
"밤새 내린 비로 진화에 유리한 상황"
경북 산림 4만5천ha 훼손. 진화율 85%
소량의 비로 산불 확산 막아.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안동·청송·영양·영덕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8곳으로 늘어
한덕수 "조속한 피해 수습에 만전 기하겠다"
청송휴게소, 양방향 건물 모두 불에 타
주유시설은 화마 비껴가…간이휴게소 시설 피해, 복구공사만 최장 18개월
경북산불 투입됐다 귀가하던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경찰 "귀가 중 차안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추정"
연대 이어 서울대 의대생들도 '등록'하기로
서울대 의대 투표서 ⅔가 등록 찬성…연세대도 '등록 휴학'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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