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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법무 "'사이버 모욕죄' 신설하겠다"
"검찰 수사후 아고라 방문자 대폭 감소"
경찰청 "앰네스티, 입국 동기부터 의심스러워"
"명색이 권위 있다고 자임하는 국제인권단체가 국제사회 호도"
어청수 "앰네스티 정정 안하면 법적대응 검토"
법적대응시 촛불집회 과잉진압 더욱 국제적 파문 야기할듯
앰네스티, 한 곳 오역만 인정. 나머지 경찰항의 묵살
앰네스티, 한국정부-경찰과의 대립 심화
강무현 전 해수부장관, 비리 혐의로 긴급체포
참여정권 비리 본격 수사 신호탄? 정가 긴장
경찰청 "촛불집회, 진보단체가 올초부터 치밀하게 준비"
"국제 앰네스티, 폭력 주최측 일방적 주장만 반영"
법무부, 국제앰네스티 맹비난
"앰네스티, 시위대의 일방적 피해 주장만 나열"
검찰, <조중동> 광고끊기 네티즌 3명 소환조사
민변 변호인 6명 동행, 네티즌 "왜곡보도에 항의한 것일뿐"
법원, 정수근 구속영장 기각
"피해자와 합의, 잘못 뉘우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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