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경찰, 225명 연행. 시민 100여명 부상
부상 시민들, 물대포-방패 가격에 고막 파열, 골절타박상...
대책회의 "시민 81명 연행, 60여명 부상"
경찰 무차별진압에 가두시위후 최대 부상자 발생
검찰, 한나라 당선자 구본철-조진형-조전혁 기소방침
기부행위, 허위이력, 위장전입 혐의
검찰, 서청원-양정례 모녀 불구속 기소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 구속기소, 6명은 불구속 기소
검찰, 'MB재산 8천억설' 주장한 곽성문 기소
BBK 의혹 주장한 서혜석 소환 조사
검찰, 28일 새벽 연행자 전원 석방
엿새간 연행자 213명, 불구속 입건 179명
경찰 7천명 배치, 서울 도심 긴장감 팽팽
서울시청앞에 3천명 배치, 검찰 "입건되면 모두 기소"
노 이경 "물의 일으켜 죄송. 방패로 찍은 적 없어"
"글 쓴 것처럼 때린 적 없어. 그렇게 교육 받지도 않았다"
어청수 "MBC 기자 뒷조사 지시한 적 없어"
"동생은 문제의 호텔 소유주 아닌 단순 투자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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