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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단골맞수 로펌 '광장'
[김진원의 로펌이야기] <11> 전문화와 함께 중국시장 개척 분주
법률회사들 사이에선 선두다툼 못지않게 2위, 3위 경쟁도 치열하다.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지 모르지만, 로펌 업계에 특별한 사정이 있다. 법적 분쟁이라는 게 보통 원, 피고의...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법조비리 전 부장판사, 검사에 웃으며 악수 청해
진술 거부 방어권 사용, 검찰 60건 넘는 질문에 '침묵'
한국전쟁 집단학살 유족들 ‘진실화해위원회’ 점거
“민원만 4천건, 조사관은 고작 40명” 조사인력 증원 요구
법원 “네이버-노컷뉴스, 전여옥 의원에 5백만원 물어줘라”
단순 기사 작성 실수도 명예훼손 해당
장흥순 터보테크 전 회장, 분식회계 항소심서 집행유예
"개인적인 이익 위해 돈 빼돌린 것으로 보여지지 않아"
동양 최대 로펌 '김&장' 성공신화
[김진원의 로펌 이야기] <10> 한국의 최대 '법조 파워'
1972년 12월 하버드 로스쿨 J.D.(법학박사) 출신인 김영무 변호사가 서울 광화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국제 관련 일을 많이 다루는 국제변호사 사무실이다. 설립 순서로 국내 네번...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이재웅 다음 대표, SBS에 1백50억 손배소
“상품권 발행업제 지정 로비 보도로 명예 실추”
유진룡, 출국하려다 출국금지 당해
검찰, SBS 인터뷰 보고 긴급 출금조치
“성전환자들, 모멸감보다 불편함 택한다”
민주노동당 ‘성전환자 인권실태 조사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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