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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1일부터 등교수업 재개. 한달만에 등교
등교 인원 유초중 1/3·고 2/3 제한, 학부모 어려움 계속
시도교육감협의회 "전교조 노조 지위 회복 환영"
"전교조 어느 때보다 소통과 연대가 절실한 상황"
3개 의대 교수들, 전공의 고발에 "우리도 집단행동하겠다"
"진료 축소, 단계적 파업, 교수 사직서"까지 거론
전국 의대 학장들 "의대생들 요구 정당. 정부가 받아들여야"
"의대생들 보호 위해 최선 다할 것"
코로나 확산에 전국 2천100개 학교 '등교 중단'
수도권 948곳, 광주 580곳, 충북 294곳 등 전국이 난리
유은혜 "12월 3일 수능은 예정대로"
"수능은 공정성이 생명. 비대면 수능은 불가능"
수도권 학교 등교 전면금지, '3단계' 전격 격상
수도권 학생 150명, 교사 43명 감염에 3단계 격상조치 단행
건국대, 첫 '코로나 등록금 반환' 결정. 타대학들 긴장
학생들은 반색, 타대학들은 건국대에 눈총
서울대 "나경원 아들 제1저자 등재, 문제 없다"
"4저자 등재는 경미한 연구윤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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