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유치원 개원 연기 365곳에 그쳐. 유은혜 "개학연기는 불법"
대검 공안부 5일 수사 착수 방침
수도권 교육감들 "개학연기 유치원 형사고발. 한유총 허가 취소"
조희연 "유치원 397곳 개학연기할듯"
한유총 "개학연기 1천533곳 참여…폐원도 불사"
"유은혜 고발도 적극 검토", 정부-한유총 정면 충돌
유치원 226곳 "개학 연기", 260여곳 조사 불응
한유총 회원 동참률 6∼15% 예상
이낙연 "개학연기 엄정대처" vs 한유총 "협박 말라"
검찰, 5일 수사 착수. 한국당 "文정부는 사회갈등 유발자"
유은혜 "개학연기 유치원 164곳, 전체의 3.8%에 불과"
한유총 "교육부 데이터 믿을 수 없다"
유은혜 "한유총의 입학식 연기는 불법. 엄정대응하겠다"
입학식 연기 유치원들에 감사와 형사고발
한유총 "개학 무기한 연기", 유치원 대란 발발
"정부 입장 변화 있을 때까지 투쟁", 맞벌이 부부 등 발 동동
한유총 "유아교육 사망", 국회 앞 대규모 집회
교육부, 3월 1일부터 에듀파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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