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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직위해제후 서울대서 1억원대 급여 받아
김병욱 "조국, 급여 반납하고 석고대죄해야"
서울대 징계위, 조국 파면. 조국 "항소하겠다"
조국 "서울대, 성급하고 과도한 조치" 강력 반발
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설 A "나는 학폭 피해자 아니다"
"그때 이미 사과받고 화해. 4월에도 만났다"
경남 진주의 한국국제대 파산 신청. 지방대 위기 폭발
재정난으로 교직원-학생 피해 급증
"학폭, 모든 대입전형에 반영. 보존도 졸업후 4년까지"
한덕수 "가해학생에 반드시 책임 지우겠다. 무관용 원칙 정립"
학폭 피해자 모친 "서울교육청도 역겹다. 사죄하라"
"자신들의 직무유기 망각하고 1천300만원 소송비 청구 안하겠다니"
당정 "학폭 기록, 대입 정시 반영하고 취업시까지 보존 추진"
교육부 "선생님 권한 너무 무너져 있다"
조민 "동양대 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생각"
재판부 변론 종결…내달 6일 오전 판결 선고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 출석. 지지자들 "실력으로 입학"
지지자들 30여명 모여 조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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