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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6대 요구 수용 안하면 10일부터 조업 중단"
조합원 분신 파문 급확산
현대차 노조원, 울산공장에서 분신 위독
노조 "엔진품질 문제 의견서 내자 현장탄압"
박원순, 서울지하철 해고노조원 34명 복직에 적극 나서
복직 대신에 구조조정에 대한 노조 협조 요구
김진숙 "절대로 정치 안한다. 노동계로 돌아갈 것"
"내려오니 너무 따듯", "솔직히 뛰어내릴 생각도 했었다"
법원, 김진숙 등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사측이 탄원서 제출하고 건강 회복시킬 필요성 커"
이틀만에 김진숙 구속영장 청구. 이재오조차 질타
인권위 "충분히 치료받은 뒤 조사하라"
김진숙, '309일'만에 크레인 내려와
"내가 반평생 해온 일이 옳았음을 증명해 기뻐"
김진숙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살수차까지 동원?"
"사측, 영도경찰서에 팩스로 병력투입 요청"
김진숙 "내가 어디 도망가겠냐"
"경찰 병력 투입으로 총회 무산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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