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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고경영진 "현대차 문제, 우리 손 떠났다"
"공장 문 닫는 일이 있더라도...", '1987 노사 역학' 밑둥채 흔들
현대자동차 사측이 공장 문을 몇달간 닫는 일이 있더라도 노조측의 불법파업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도 현대차 사측 결정을 전폭 지지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 박태견, 이영섭 기자
현대차 사장, 담화문 통해 "불법파업 엄단"
"지난해 성과 달성 실패는 민주노총 때문" 주장도
현대차 노조, 15일부터 부분파업 강행
15일에는 4시간, 17일에는 6시간으로 늘리기로
1천7백여명 해고 부른 경찰청 유권해석 뒤집혀
삼성에스원 노동자 해고 원인된 유권해석, 법제처 뒤집어
이상수 노동 "현대차 불법파업시 법에 따라 대처"
"지금 파업 절대 온당치 않아" 주장
민주노총, 현대차 노조 지원사격
민노당 "대화 없이는 노사 양측 피해만 악화"
이상수 “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직접고용 검토”
317일 파업만에 KTX여승무원 돌파구, 여승무원들 "진일보"
특수직 공무원, 키-몸무게 응시자격 제한 점진 철폐
교정직 공무원-경찰 등 일부 특수직종도 개선 방안 검토
인권위 “명퇴자에게도 정규직 전환 응시 자격 줘야”
"외환위기 당시 명퇴자의 정규직 전환 응시 자격 박탈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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