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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18.9% 인상한 1만890원 요구
경영계는 동결 수준의 금액 제시할듯
화물연대 8일만에 파업 철회. "안전운임제 연장 합의"
화물연대 요구 대부분 수용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35% 7천800명 참여…산업계 전반 물류피해 확산
국토부 2차관, 화물연대 실무진과 면담…총파업 철회 촉구
민주당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유지 요구는 정당"
"尹대통령과 '법과 원칙' 강조하기 전에 대화의 손 내밀어야"
국토부 "화물연대 총파업 첫날 37% 8천200명 참여. 물류 큰 차질 없어"
일부 시멘트-철강제품 출하 중단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尹대통령 "원칙대로"
尹정부 출범후 첫 노정충돌. 물류 마비 등 경제타격 우려
법원 "文의 탈원전 비판했다고 직위해제는 부당"
한수원 노조간부, 직위해제 불복 소송에서 승소
서울시, 민주노총의 인수위 주변 '대규모 집회' 불허
민노총 "강행하겠다", 물리적 충돌 우려도
택배노조, 64일만에 파업 종료…7일부터 업무 재개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협상 타결. CJ "폭력 재발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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