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출생아, 40개월 연속 '역대 최저' 경신
7월 조출생률, 처음으로 '5명대'로 추락하기도
작년 자살 급증, 다시 치욕의 OECD 1위 차지
10~30대 자살 급증. 작년 출산률도 세계서 유일하게 '0명대'
상반기 출생아-혼인건수 '역대 최소, 세계 최소'
살인적 거주비, 높은 사교육비, 취업난 등 구조요인 개선 안돼
10∼25일 고궁·왕릉 무료개방. 4년만에 처음
한일관계로 관광업계 불황 심화되자 긴급 처방
5월 출생아, 38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 경신'
혼인건수도 역대 최저, '인구 재앙' 가속도 붙어
유엔 "한국 인구부양부담 2060년 세계최고…2025년부터 인구감소"
"100명이 103.4명 먹여 살려야…종전 연구보다 인구 감소시점 10년 앞당겨져"
3월 출생아 또 역대최소...36개월 연속 역대최소 경신
3월 출생아, 처음으로 3만명 아래로 곤두박질
2월 출생아-혼인건수 또 '역대 최저'
자연인구 증가 2,900명에 그쳐. 자연인구 감소도 임박
정부 "올해부터 인구 줄어든다", 미래세대 부담 폭증
10년 뒤부터는 총인구도 감소. 집값 폭등의 잔인한 인과응보
페이지정보
총 539 건
BEST 클릭 기사
- 내란특검, '尹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내사 착수
- 대통령실, 파문 확산에 '강준욱 감싸기' 일보후퇴
- 윤석열 "말도 안되는 정치탄압 나 하나로 족하다"
- '내란옹호' 강준욱 비서관 "사죄". 사퇴는 거부
- 민주당도 "李대통령, '계엄옹호' 강준욱 파면해야"
- 정규재 "강준욱, 나를 포함해 여러 인사가 추천"
- 윤희숙, '친윤 4인방' 융단폭격. "국민만이 우리 지켜줄 수 있어"
- 법원, 김용대 드론사령관 영장 기각. "방어권 지나치게 제약"
- 한동훈 "극우정당화 막아야". 전대 출마 결심?
- 전 여가부장관 "강선우, '하라면 하라'며 예산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