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부산일보> "오거돈 성추행, '충동적 실수' 아닌 '계획적 범행' 가능성"
부산시 공무원 "오거돈 성문제, 내부에서 종종 제기돼왔다"
부산시 "사직처리 되지 않았냐" vs 성추행 피해자 "퇴사도 안했는데"
부산시, 성의없는 대응으로 피해자 분노케 해
서울시, 직원 성폭행에 "있을 수 없는 일". 국장명의 사과
"신속한 조치 이뤄지지 못한 점도 죄송"
시민단체, '성추행' 오거돈 검찰 고발
"오거돈,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박원순 비서, 시청 여성직원 성폭행 입건
총선 전날 회식후 만취한 여성직원 성폭행
성추행 피해자 "오거돈 집무실 불려가 성추행 당해"
"업무시간에 호출 당해", "명백한 성추행이자 성범죄였다"
부산성폭력 상담소 "오거돈 성추행 예견됐던 문제"
"회식자리에서도 여성노동자들 양옆에 앉혀"
원종건 전 여친 "나랑 고통 치르겠다? 가해자가 할 말인가"
"상담사들, 이거는 명백한 성폭행이라고 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희상안 어처구니 없다. 집어치우라"
"일본한테 사과를 받아야 한다", 문희상안 질타
페이지정보
총 571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