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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지금까지 구로 콜센터 확진자 64명 확인"
검사 진행중이어서 계속 늘어날듯.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
질본 "구로구 콜센터 최소 50명 감염 확인"
직원들, 지하철 이용해 인천-경기서 출퇴근. 집단감염 확산 우려
9일 확진환자 100명대로 급감, 확연한 진정세
대구 확진자 92명, 경북 10명 증가에 그쳐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가족 최소 32명 집단감염
윤건영 선거사무실도 폐쇄
9일 오후 4시 확진자 96명만 증가. 뚜렷한 진정세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53명. 중대본, 10일부터 한차례만 발표
8일 확진자 200명대로 '뚝', 대구 확진자 100명대
12일만에 200명대로 줄어, 확산세 완연히 꺾여
8일 오후 4시 신규확진자 179명. 확산세 꺾여
7일에 이어 8일에도 확산세 뚜렷히 꺾여
정부 "코로나19 환자중 위중 36명, 중증 24명"
전날보다 중증 이상 1명 늘어
정부 "만 10세 이하, 80세 이상 노인 대리구매 허용"
대만은 직장인 가족과 친구도 대리구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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