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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7천명 돌파, 사망자 6명 늘어
7일 반나절에 또다시 확진자 274명 늘어
정부 "대구 일반시민 양성률도 9~10%, 안심할 상황 아냐"
"몇주간 대구시민 진단검사에 집중"
대구아파트 코호트 격리, 46명 확진. "주민 94명이 신천지"
대구시 소유, 100세대·142명 거주…출입·택배 전면 통제
대한항공 승무원 또 확진 판정, 첫 확진 승무원과 동승
첫 승무원 확진 이후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6일 확진자 483명 발생. 대구 5천명 돌파
총 사망자 44명, 118명 격리해제
6일 오후 4시, 추가 확진자 309명 추가발생
확진자 발생 아직도 기세 꺾이지 않아
5일 확진자 518명 발생, 사망자 43명
대구 주춤한 반면 경북에서 집단감염으로 크게 늘어
분당제생병원 8명 무더기 감염...진료 중단
환자와 간호사 등 집단감염
총 확진자 6천명 돌파. 사망자는 40명
첫 발생 45일만에 6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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