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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도 결국 '희생자 명단 공개' 합류
유가족 "우리만큼 이 사람들이 슬플까요", 명단공개 파문 확산
천주교 신부도 "비나이다". 尹부부 추락 기도
경찰들에겐 "여러분에게는 무기고가 있다", 尹 탄핵집회 참석도
성공회, 김규돈 사제직 박탈. "어떻게 사제가 추락 염원?"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 알지 못하는 무지한 행동"
김규돈 신부 "전용기 추락하기를" vs "종교인이 저주라니 섬뜩"
김 신부, 비난여론 확산되자 글 삭제하며 "사용 미숙 때문. 사과"
천주교정의사제단 "사망자 명단 공개 안하기로"
<더탐사> "사제단에 명단 넘겼다. 공개하기로 잠정합의"
통일교 "아베 살인범 모친, 월 1회 교회 행사 참석"
"이해하기 어려운 성장 과정을 거쳐 발생한 극단적 사건"
교황, 유흥식 신임 추기경 임명…한국천주교회 4번째
교황청 장관 배출 이어 또한번 경사…첫 비서울대교구장 출신
조계종 "'그냥 그런 돌'? 천박한 문화재청장-박수현 靑수석 사퇴하라"
文대통령 부부의 연화문 초석 논란 계속 확산
황교익 "조계종, 반정부투쟁" "돈 얻는 대신 사람 잃을 것"
"정청래의 '봉이 김선달' 발언, 심각한 발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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