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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장동 개발이익 공공환수 고작 10%. 민간이 1조6천억 독식"
이재명의 '70% 환수' 주장 일축. "김만배 등 7명이 8천500억 가져가"
진중권 "대장동 사건, 진영 아닌 국민의 편에 서야"
"우리 편이라고 비리 덮어주면 서민에 대한 배신"
침묵 깬 경실련 "대장동은 짬짜미 토건부패. 특검해야"
"대장동 토건부패 제대로 수사 안하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
참여연대 "대장동 사태,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진상 규명돼야"
"이재명, 대장동 개발을 오롯이 치적으로만 내세우는 건 적절치 않아"
변협 "대장동 비리, 특검 도입해 신속히 강제수사하라"
"검경의 산발적 수사로 의혹 해소할 수 있다고 믿는 국민 없어"
진중권 "화천대유, 여야 뛰어넘어 초당적으로 해먹은 사건"
"민주당에서도 이제 특검 회피할 명분 없어져"
김경율 "곽상도 아들 건도 나왔으니 전면적 수사 착수해야"
"검찰, 특별수사본부 구성해야", 특임검사 지명 촉구
전철협, 이재명 '배임 혐의'로 공수처 고발
"성남시에 들어와야 할 이익금을 특정개인에게 몰아줘"
경실련-민변 등도 "언중법 더 논의 필요", 강행처리 반대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들 반대로 민주당 더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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