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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원도 사퇴, 현병철 더욱 궁지 몰려
"전세계 부러움 받던 인권위가 조롱 대상이 되다니..."
현병철의 강변, "특정세력이 계속 시비 걸어"
인권위원장 사퇴요구 일축, 조전혁 "사퇴 말라"
전직 인권위원 15인 "현병철 위원장 사퇴하라"
파문 계속 확산되나 현병철 사퇴 거부 입장 고수
민노당 "현병철, 인권위원회를 정권옹호위원회로 전락시켜"
"현병철 사퇴만이 인권위 정상화 해답"
보수-진보 인권위원 2명, 현병철 비판하며 동반사퇴
현병철의 '인권위 무력화'에 반발하며 사퇴
5.18 희생자, 30년간 고문 후유증 앓다가 자살
"꿈에 항상 군인들이 나타나 살 수 없습니다"
최경숙 인권위원 "인권 보일러가 거꾸로 타고 있다"
"MB정부, 인권에 대한 이해 없고 이해하려고도 안해"
[여론조사] 국민 66% "우리나라 인권상황 심각"
전문가는 86%나 심각, "빈곤층 인권 향상시켜야"
천안함 유족 "조현오, 내가 동물로 보이냐"
조현오, 천안함 묘역 참배. 유족들, 조현오 조화 거둬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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