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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김복동 조의금, 내 계좌로 받은 건 관례"
"쉼터 비싸게 안샀다" "이용수 할머니 세번 찾아갔지만 못만나"
오거돈 잠적 속에 최측근들 속속 업무 복귀 논란
변성완 부시장에 이어 신진구 보좌관도 복귀. 노조 반발
홍석천 "아웃팅 걱정 크나, 지금 당장 검사 받아야"
"모두가 힘든 시기, 지금은 용기를 내야 할 때"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하라", 靑 청원 180만명 돌파
정의당 "생산자와 유포자 뿐 아니라 이용자 및 소지자도 처벌해야"
공지영, TK 참사에 "투표 잘합시다" vs 진중권 "드디어 미쳤군"
네티즌들, 공지영 질타. "진영논리가 이렇게 무섭다"
정경두 "내년부터 군 영창 없애고 병사 휴대폰 사용 전면허용"
"군기 교육과 보안 앱으로 통제 강구"
국제앰네스티 "북한선원 강제북송은 국제인권규범 위반"
"한국정부, 강제송환금지 원칙 지키지 않아"
경기소방 "설리 동향보고서, 한 직원이 SNS로 유출"
"국민께 사과. 해당직원 엄중하게 문책할 것"
뉴라이트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
"위안부는 일본 민간이 주도하고 일본정부가 방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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