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우크라 "북한군 60㎜ 박격포·야간투시경 무장…7천명 집결"
"러시아 극동 훈련소 5곳에서 훈련"
北 "최종완결판 ICBM 발사". 김정은 "절대불가역 패권"
김정은 "핵무력 강화노선, 어떤 경우에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
北 ICBM, 고각 발사후 1천km 비행해 낙하
86분 비행해 역대 최장. 日방위상 "종전과 다른 미사일"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도발
미국 대선 닷새 앞두고 도발. 트럼프에 대한 우회 지원?
<CNN>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 내에 침투"
"훈련 마치면 투입 규모 늘어날 듯"
젤렌스키 "러시아내 북한군 곧 1만2천명 될듯"
"3천명은 이미 배치" 재차 주장
중국서 '반간첩법' 한국인 첫 구속. 반도체 관련
반도체 정보, 한국으로 유출 혐의
나토 사무총장 "북한군, 쿠르스크 지역 배치"
한국정부 대표단 브리핑 뒤 구두 성명…"尹대통령과 통화 예정"
유엔 안보리, 30일 '북한군 러시아 파병' 회의 소집
한국·서방국들 지지 받아 우크라가 회의 요구
페이지정보
총 13,307 건
BEST 클릭 기사
- 민주 "대주주 기준, 여론에 흔들려선 안돼" vs 한동훈 "황당"
- 경찰,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소환
- 정청래 호통 "광주전남 의원들 다 어디 갔냐"
- 명태균 "이철규-한오섭 조사하면 김건희 공천개입 파악 가능"
- 사면대상에 조국-조희연-홍문종-정창민 등 여야 포함
- 이기인 "물러난 총리실 김진욱, 성남 폭력조직 폭행 가담자"
- 홍준표 "윤석열, 허리 아프니 의자 달라는 박근혜 요구 거절해놓고"
- 송언석, 비난여론에 "내가 전달한 사면명단 철회하겠다"
- “산재 승인 1위는 배민 자회사, 사망사고 승인 1위는 쿠팡이츠”
- 김문수 "특검, 윤석열에 대한 인권탄압 당장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