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이수영, “북한에 빵공장 짓겠다” 지난해에도 1억원어치 분유 북한에 보내 가수 이수영씨가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북한에 직접 빵공장을 짓겠다는 방침을 밝혀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이수영의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대표 곽승훈)에 따르면, 이... / 임지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