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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내가 화천에 살아서 종북좌빨이냐"
"언 넘이건 경제 말아 먹거나 독재하면 개쉐이"
이외수 "내게 왜 진흙탕에 발을 담궜냐고 물으면"
"세상이 다 흐렸으면 네 어이 진흙이 되지 못하느뇨"
이외수 "똥오줌 정화조가 정화수보고 더럽다고 흉봐"
"정화조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어"
MB 사저 들어설 '내곡동 헌인릉'이 과연 명당터일까
전우용 "헌인릉에 묻힌 세조와 순조의 후손들 비참"
민주당 "나경원, 신지호의 '식민사관' 입장 밝혀라"
"나경원, 자위대 행사에도 참석했으니 이번 기회에 역사관 밝혀야"
"뉴라이트 신지호, 일제 주장대로 강제징용을 둔갑시키다니"
박원순 공격했다가 역풍, 자신이 발의한 법도 "1938년부터 강제징용"
이외수 "가을에 떠나는 사람, 늑골 시리게 만들어"
"그대는 갔어도 내 책상위에 맥은 남아 있어"
[中 대학생조사] 가장 좋아하는 한류스타는 '소녀시대'
미국활동 '원더걸스'는 19위로 저조
이문세 "MBC는 윤도현 같은 인재 놓치고 뭘 바라나"
"형은 무조건 윤도현 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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