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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출판사 대표 "신정아가 대필? 허무맹랑"
"명예훼손? 철저히 법적 검토했다"
신해철 "국민가수가 '처절'한 게 아니라 '찌질'하다니"
"광대는 채찍이 아니라 갈채로 다루는 거요"
신정아 책, 30~40대 여성 구매율 급증
"첫날엔 40~50대 남성이 주였다가 여성 독자 급증"
"김제동, 울고 울고 몸을 떨고 울었다"
정혜신 "맘 여린 사람 순으로 우리 곁을 떠나게 만든다, 우리들이"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면에 들다
79세 나이로 심부전증으로 타계
양정철 "신정아의 '盧 관련 주장'은 자작극"
"盧는 신정아 만나거나 통화한 적 없다"
[네티즌 여론조사] 91% "김건모 재도전 반대"
"승복하지 않는 문화", "원칙 파괴" 등 비판
진중권 "난센스 '나가수', 결국 문제가 터졌군요"
"신자유주의 폭력을 대중예술에까지 끌어들인 결과"
김진애 의원 "김건모, 우야면 좋노!"
"김건모 팬으로서 오늘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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