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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방송법 날치기 통과되면 정부에 거부권 행사 요청할 것"
"이 법 통과되면 모든 방송의 MBC화, 김어준화"
홍준표도 "MBC, 공영방송답지 않으면 민영화해야"
"유승민, 야당보다 더 모질게 할퀴면 어쩌자는 건가"
YTN노조 "YTN 지분매각 진짜 의도는 언론장악"
한전KDN의 보유지분 매각 의결에 강력 반발
한전KDN, YTN 지분 전량매각 의결. 민영화 급류
한국마사회도 곧 매각할듯
국힘 박성중 "MBC 궁극적으로 민영화 돼야"
"내년 3월이면 MBC 사장 바뀔 수도"
오세훈, TBC 언론탄압 주장에 "극도의 인내심 갖고 기다렸다"
"언론으로서의 위상 만들어갈 기회 충분히 줬다"
'TBS 예산지원 중단' 확정. '김어준 뉴스공장' 폐지될듯
조례안 서울시 본회의 통과. 내후년부터 연간 350억 지원 끊겨
언론단체들, 'MBC 탑승거부' 김대기·김은혜 고발
경찰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MBC "세금 탈루한 적 없다. 경영진 현금 업무추진비는 관행"
"MBC플러스 탈루 주장도 관행 오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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