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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언론들도 '尹 직격' 시작. "정치적 미숙" "10월 위기"
'한동훈 패싱' '김대남 녹취록'에 '보수텃밭' TK 민심도 급랭
"'김건희 극장'은 불야성. '이재명 극장' 파리 날리겠다"
"김건희는 尹정권의 X맨". 보수지들 연일 尹 직격, 레임덕 급류
<동아> "尹, 이젠 한동훈과 말도 안 섞겠단 건가"
"尹이 생각하는 파트너는 한동훈 아니라 추경호 등 친윤인사들?"
<동아일보> "머뭇거릴 틈 없는데 용산만 몰라"
"도이치, 명품백, 공천개입설… 갈수록 심상찮은 ‘여사 리스크’"
김순덕 "김건희 비판이 국민 공격? 反국민행위로 처단?"
"달랑 지지율 20%, 지금이 그리 한가한 시국인가"
보수지들 "국민 염장 질러. 국민에 맞아 죽을 수도"
용산만찬서 '한동훈 입' 원천봉쇄한 尹 질타. "김건희 문제 때문"
2심 "MBN 6개월 업무정지 처분 취소". 1심 판결 뒤집어
1심처럼 '부정한 행위' 인정했지만 '과도한 불이익' 판단
<조선일보> "김건희 때문에 보수 'X팔리는' 심정"
"尹, 보수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친북단체들, 김정은에 장단 맞추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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