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하태경 "잘려야 할 사람은 양상훈 아닌 강효상"

"강효상 덕분에 한국당 다시 블랙리스크 정당 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일 "잘려야 할 사람은 양상훈 주필이 아니라 강효상 의원"이라고 힐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이 블랙리스트 정당임을 다시 한번 고백했습니... / 이지율 기자

JTBC, 서울시장-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모두 취소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양산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JTBC>가 오는 6월 4일과 5일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를 취소했다. <JTBC>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양산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 / 이영섭 기자

TV조선, 靑 비판에 "진실은 밝혀질 것" 반박

"1만달러 요구, 녹취록과 이메일 보관하고 있다"

TV조선은 29일 청와대가 자사 보도들을 오보라고 지목해 비판한 것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의 이번 성명은 지극히 이례적"이라고 반박했다. TV조선은 이날 '청와대 논평에 대한 TV조선 입장... / 최병성 기자

김경수측 "시연 보고 돈봉투 줬다고? 끝까지 책임 묻겠다"

<중앙><동아><문화> "김경수, 킹크랩 시연 본 뒤 100만원 줘 피자 사 먹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측은 21일 "매크로 시연이라는 황당한 소설에 이어 돈봉투라니. 범죄 혐의자의 일방적 주장, 또 이와 관련된 또 다른 범죄혐의자들의 허황된 거짓들이 마치 사... / 이영섭 기자

<한겨레> 기자, 필로폰 투약 적발. <한겨레> "고개 숙여 사과"

<한겨레> "곧바로 해고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조사 중인 <한겨레> 허모(38) 기자의 모발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허 기자가 지난 3월 중순 서울 성동... / 박도희 기자

최승호 MBC사장 "세월호 뉴스 사용, 죄송스럽고 참담"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 책임 묻고 재발방지하겠다"

최승호 MBC사장은 9일 개그우먼 이영자 먹방에 세월호 참사 뉴스장면이 사용된 것과 관련,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며 직접 사과에 나섰다. 최승... / 박도희 기자

네이버 "뉴스 편집하지 않겠다. 아웃링크 도입도 적극 추진"

첫화면에서 뉴스 완전 제외. 실검어도 첫 화면서 빼기로

네이버가 9일 앞으로 뉴스 편집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하는 '아웃링크' 도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 / 강주희 기자

MBC, '이영자 먹방'에 세월호 참사 뉴스화면 사용 논란

MBC "엄밀히 조사해 합당한 책임 지겠다"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개그우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화면을 사용해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 / 박도희 기자

최남수 YTN사장 불신임안 통과, 불명예 퇴진

재적 55.6% 찬성으로 불신임 확정

최남수 YTN 사장이 4일 내부 불신임을 받아 불명예 퇴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4일 정규직 사원(호봉직, 일반직, 연봉직) 653명을 대상으로 최 사장 신임 여부를 묻는 ... / 박도희 기자

방심위 "남북정상회담 보도, 국가 공식발표 토대로 해달라"

중점 모니터링 방침 밝혀, "드루킹 보도에서 연이은 오보 논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보도와 관련, 방송사들에게 "객관적 보도를 위해서는 구체적 자료에 근거한 ‘정보중심의 보도’가 필요하며, 국가기관의 공식발표를 토대로 보도하는 것이 ... /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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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잘려야 할 사람은 양상훈 아닌 강효상"

"강효상 덕분에 한국당 다시 블랙리스크 정당 돼"

JTBC, 서울시장-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모두 취소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양산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TV조선, 靑 비판에 "진실은 밝혀질 것" 반박

"1만달러 요구, 녹취록과 이메일 보관하고 있다"

김경수측 "시연 보고 돈봉투 줬다고? 끝까지 책임 묻겠다"

<중앙><동아><문화> "김경수, 킹크랩 시연 본 뒤 100만원 줘 피자 사 먹었다"

<한겨레> 기자, 필로폰 투약 적발. <한겨레> "고개 숙여 사과"

<한겨레> "곧바로 해고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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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조사해 관련자 책임 묻고 재발방지하겠다"

네이버 "뉴스 편집하지 않겠다. 아웃링크 도입도 적극 추진"

첫화면에서 뉴스 완전 제외. 실검어도 첫 화면서 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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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모니터링 방침 밝혀, "드루킹 보도에서 연이은 오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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